ENERGY+ [에너지백과] RPS / REC 간단 설명 1) RPS(Renewable Portfolio Standard) :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및 관련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이다. 500MW 규모 이상의 발전설비를 보유한 발전사업자들은 일정 비율 이상의 전기를 신 재생에너지 발전을 Jun 30, 2022
INSIDE E&S [셔터: 찰나의 순간] 바람이 함께 머무는 곳, 강원도 평창을 가다 서울에서 KTX를 타고 한 시간 반을 달려 도착한 강원도 평창. 기차에서 내리자 청정한 바람이 두 볼을 간지럽힌다. 사방을 둘러싼 높은 산과 켜켜이 쌓인 능선. 눈길이 닿는 곳마다 펼쳐진 밭과 울창한 Jun 30, 2022
ENERGY+ [에너지백과] 탄소 포집·활용·저장 기술(CCUS) 간단 설명 Carbon Capture Utilization and Storage의 약자로 공기 중에 배출되는 이산화탄소(CO₂)를 포집(Capture)하여 활용(Utilization) 또는 저장(Storage)하는 기술이다. 상세 설명 CCUS는 CCS, CCU를 모두 포함하는 개념입니다. CCUS는 화석연료를 사용할 때 발생하는 Jun 30, 2022
INSIDE E&S 지역(Local)을 재생(Rise)하다, ‘로컬라이즈 군산’의 도전 스토리 군산은 한때 자동차, 조선 중심의 산업도시로 위세를 떨친 도시입니다. 그러나 제조업이 쇠퇴하면서 급격하게 일자리가 감소했고 이로 인해 지역 소비 위축, 청년 인구 유출 등의 위기를 겪습니다. 2018년에는 산업위기대응특별지역 및 고용위기지역으로 Jun 30, 2022
ENERGY+ [에너지백과] 수소(Hydrogen) 간단 설명 지구상에서 가장 가볍고 가장 풍부한 원소. 원소기호 H, 원자번호 1인 주기율표의 첫 번째 화학원소다. 연소 시 온실가스를 배출하지 않아 차세대 친환경 에너지원으로 주목받고 있다. 상세 설명 우주에서 가장 Jun 30, 2022
INSIDE E&S SK E&S, 2040 넷제로를 향하여 지구 온도 1.5℃, 탄소중립, RE100, NDC, ESG… 모두 기후변화를 둘러싸고 활발히 회자하고 있는 단어들입니다. 또한, 현재 전 세계의 가장 큰 화두인 ‘넷제로(Net Zero)’ 달성을 위한 열망과 의지를 담고 있는 단어이기도 Jun 30, 2022
ENERGY+ [에너지백과] 액화천연가스(LNG) 간단 설명 메탄을 주성분으로 하는 천연가스(Natural Gas)를 운반과 저장이 용이하도록 저온에서 응축된 형태로 액화(Liquefication)한 탄화수소 연료이다. 상세 설명 먼저 천연가스를 알아봅시다! 천연가스(Natural Gas, NG)는 지하에 기체상태로 매장된 무색무취의 가스입니다. 메탄(CH4)이 Jun 30, 2022
INSIDE E&S 넷제로로 향하는 SK E&S만의 유니크한 그린 포트폴리오 SK E&S가 지난 5월 23일부터 27일까지 대구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스 업계 행사 ‘2022 세계가스총회(World Gas Conference, 이하 WGC)’에 참여했습니다. 이번 전시에서 SK E&S는 ‘A Unique Way to NET ZERO’를 Jun 30, 2022
ENERGY+ [에너지백과] 도시가스(City gas) 간단 설명 도시가스(City gas)는 주택, 사무실, 공장 등에 배관 시설을 통해 공급되는 연료용 가스이며, 주로 천연가스가 사용된다. 2020년 기준 우리나라 전국 도시가스 보급률은 83.4%다. 상세 설명 도시가스가 있으면 시골가스도 있나요? Jun 30, 2022
INSIDE E&S [WGC2022] SK E&S가 제안하는 ‘A Unique Way to Net Zero’ 전시관 함께 둘러보기 SK E&S가 국제가스연맹(IGU)이 주최하는 세계 최대 가스관련 국제 행사인 ‘2022 세계가스총회(World Gas Conference, 이하 WGC)’[1]에 참가해 탄소감축을 위한 해법을 제시합니다. [1] 1931년 영국 런던에서 시작해 3년마다 열리는 행사로, 세계에너지총회(WEC), 세계석유총회(WPC)와 Jun 30, 2022
EnerZine [더채움-Green] 탄소중립 시대의 경제질서 대전환 SK E&S는 [더채움-Green]이라는 구성원 대상 강연를 통해 기후 위기 속에서 기업들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전문가들의 인사이트를 공유하고 있습니다. 지난 4월 말 진행된 강연에서는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홍종호 교수를 모셨습니다. 홍종호 Jun 30,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