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erZine 부산지역 사회문제 해결 위한 지역 활성화 프로그램, ‘아임인부산’을 소개합니다! SK E&S가 ‘로컬라이즈 군산’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하는 지역 활성화 프로그램, ‘아임인부산’의 웹사이트를 지난 12일 공식 오픈했습니다. SK E&S의 첫 번째 지역재생 프로그램 ‘로컬라이즈 군산’이 궁금하다면?(바로가기) 지역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시민과 Sep 24, 2024
EnerZine 에너지를 배우고 체험하는, 착한에너지학교를 가다 ‘착한에너지학교’ 현장에 가다! 지난 8월 13일 SK E&S의 도시가스 자회사인 전북에너지서비스에 특별한 손님들이 방문했습니다. 친환경 인식 제고 프로그램 ‘착한에너지학교’를 수강하기 위해 방학 중인 초등학생 30여 명이 전북에너지서비스를 찾은 것입니다. 착한에너지학교는 Sep 02, 2024
EnerZine ‘더 지속가능하게, 더 활용적이게, 더 책임감 있게’… 2024 파리 세계 스포츠 축제에서 친환경을 외치다 지난 8월 11일(현지 기준), 7월 26일부터 17일간 프랑스 파리에서 진행된 2024 세계 스포츠 축제(이하 파리 축제)가 막을 내렸습니다. 206개국 나라의 10,714명에 달하는 선수가 참여해 총 32개의 종목을 겨뤘습니다. 이번 파리 Aug 12, 2024
EnerZine 기업 ESG 가치를 담은 ‘지속가능경영보고서’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핵심가치이자, 기업을 평가하는 주요 요소가 된 ESG[1]. ESG는 환경(Environmental),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 등 기업 경영의 비재무적 요소를 뜻합니다. 과거에는 기업을 평가할 때 매출, 영업이익 등과 같은 재무적인 Jul 17, 2024
EnerZine [탄소를 묻다] 전 세계 CCS 프로젝트는 현재 진행 중(~ing) CCUS(Carbon Capture, Utilization and Storage)는 이산화탄소를 포집하여 저장 또는 활용하는 기술로 전 세계적인 화두인 탄소중립을 달성하기 위한 핵심 기술 중 하나입니다. 국제에너지기구(IEA)는 “CCUS 기술 없이는 탄소중립을 실현할 수 없다”며 그 중요성에 Jun 25, 2024
EnerZine “하나뿐인 지구를 지켜라!” 세계 환경의 날 지속가능한 지구를 위한 ‘환경의 날’ 매년 6월 5일은 세계 환경의 날입니다. 세계 환경의 날은 1972년 6월 5일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최초로 열린 국제 환경 회의인 ‘유엔 인간환경회의’에서 제정되었습니다. 당시 회의에서는 ‘오직 Jun 04, 2024
EnerZine 지금은 CCUS에 집중해야 할 시간! 국가 간 에너지 정책 협력을 촉진하고 지속 가능한 에너지 공급을 지원하는 역할을 하는 국제에너지기구(IEA)에서 지난달 <CCUS를 시작해야 할 때(It is time for CCUS to deliver)>란 보고서를 발행했습니다. IEA의 ‘CCUS를 시작해야 Apr 11, 2024
EnerZine 격변하는 에너지 산업 속 ‘신성장 전략, 수소’ 에너지 산업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한정적인 자원을 두고 글로벌 패권 경쟁이 격화되며 에너지 안보가 위협받기도 합니다. 기업들은 고금리 저성장의 장기화로 인한 경기 침체 우려가 커지는 상황에서 고비용 구조를 감내하고 Feb 28, 2024
EnerZine [탄소를 묻다] CCUS법의 의미와 과제, 권이균 공주대 교수 인터뷰 지난 2월 6일 CCUS법이 공포되며, CCUS 기술에 대한 관심이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CCUS는 산업공정이나 에너지 생산 중에 발생하는 이산화탄소(CO₂)를 포집·활용·저장하는 기술입니다. 이는 산업 현장 등 탄소 배출이 불가피한 곳에서 대규모 Feb 16, 2024
EnerZine [더채움-Green] 국제 유가 급등의 원인과 글로벌 에너지 시장 전망 SK E&S는 [더채움-Green]이라는 구성원 대상 강연을 통해 기후 위기 속에서 기업들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전문가들의 인사이트를 공유하고 있습니다. 지난 10월 12일 강연에서는 정용헌 아주대학교 교수가 국제 유가 급등의 원인과 Nov 13, 2023
EnerZine [더채움-Green] 인천 액화수소 플랜트로 살펴보는 수소 산업의 미래 SK E&S는 [더채움-Green]이라는 구성원 대상 강연을 통해 기후 위기 속에서 기업들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전문가들의 인사이트를 공유하고 있습니다. 지난 7월 21일 강연에는 황지현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KENTECH) 교수가 ‘인천 액화수소 플랜트로 살펴보는 Aug 07, 2023
EnerZine 블루카본부터 CCS까지, 탄소중립 미래 바다에 달렸다 무더운 여름 휴가철을 맞아 시원한 바다를 찾는 사람이 많습니다. 바다는 여름철 시원한 휴식을 제공할 뿐 아니라 다양한 해양 자원을 품어 해산물 등 수산자원과 광물자원, 공간자원, 에너지자원 등 인간에게 유용한 자원을 Jul 13, 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