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IDE E&S [CES 2023] 탄소감축을 향한 “행동”, SK E&S 미리보기 SK E&S가 2023년 1월 5일부터 8일(현지 시각)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1] 2023에 참가합니다. [1] The International Consumer Electronics Show의 준말로 1967년 처음 개최된 후 매년 성장을 거듭해 오늘날 세계 최대 Dec 29, 2022
INSIDE E&S SK E&S와 제주, 알고 보면 각별한 사이?…고향사랑기부제는 뭐야? 지난 12월 20일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에서 제주 특산물인 감귤을 시식하고 구매하는 조금은 특별한 행사가 열렸습니다. 이날 행사는 제주 감귤 소비 촉진과 제주도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한 목적으로 진행되었습니다. 행사를 위해 Dec 28, 2022
INSIDE E&S [이벤트 당첨자 발표] CCUS의 모든 것 SK E&S ‘CCUS의 모든 것’ 퀴즈 이벤트 정답자를 공개합니다! SK E&S ‘CCUS의 모든 것’ 퀴즈 이벤트에 참여해 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아래를 통해 퀴즈의 정답과 당첨자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교촌치킨 Dec 19, 2022
INSIDE E&S [셔터: 찰나의 순간] 도심 한가운데서 역사와 자연을 만나다, 위례 복잡한 서울을 벗어나 위례로 향했다. 출근길 사람들로 가득 찬 지하철에서 내리자 번잡했던 도시의 풍경은 온데간데없이 사라지고 조용히 흐르는 하천과 호수, 잘 꾸며놓은 푸른 공원이 펼쳐진다. 안락한 휴식을 선사하는 아파트 숲과 Dec 15, 2022
INSIDE E&S [이벤트] CCUS의 모든 것 SK E&S ‘CCUS의 모든 것’ 퀴즈 이벤트 탄소중립을 위한 핵심! CCUS를 아시나요? CCUS 퀴즈의 정답을 맞힌 분들 중 추첨을 통해 푸짐한 경품을 드립니다! 이벤트 기간 : 2022년 12월 1일(목)~12월 13일(화) 당첨 발표 Dec 01, 2022
INSIDE E&S SK E&S ‘대한민국 액화수소 시대’에 앞장서다! SK E&S는 11월 9일(수) 롯데호텔 서울에서 산업통상자원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환경부, 국토교통부, 효성, 하이창원, 현대자동차와 ‘액화수소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습니다. 액화수소란? 액화수소는 상온에서 기체 형태로 존재하는 수소를 영하 253도의 극저온 상태로 Nov 09, 2022
INSIDE E&S SK E&S 유정준 대표이사 부회장, 남미 가이아나 방문한 이유는? 지난 11월 7일(현지시간) SK E&S 유정준 대표이사 부회장이 남아메리카 북부의 ‘가이아나’를 방문했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 진종욱 무역위원회 상임위원과 함께 양국 간 경제협력과 2030 부산세계박람회(이하 부산EXPO) 유치 지지를 요청하기 위함입니다. 생소한 이름 ‘가이아나’는 Nov 09, 2022
INSIDE E&S [셔터: 찰나의 순간] 하늘과 바람과 별, 그리고 광양 차창 밖으로 청명한 하늘과 파란 바다가 펼쳐진다. 한적한 시골 풍경이 어느 순간 거대한 발전소와 제철소, 항구에 쌓인 컨테이너와 분주하게 오고 가는 화물선으로 바뀐다. 도무지 같은 지역이라고 믿기지 않을 만큼 전혀 Oct 13, 2022
INSIDE E&S 지금까지 이런 CCUS 소개는 없었다, 이것은 영상인가, 게임인가? 카본 버스터즈 서바이벌! 지난주 SK E&S가 공식 유튜브 채널에 < 10억원의 상금, 탄소를 포집하라! – Carbon Busters Survival! (이하, 카본 버스터즈) >을 공개했습니다. 카본 버스터즈는 기후 위기의 주범으로 지목되고 있는 ‘탄소’를 포집하여 활용, Sep 29, 2022
INSIDE E&S 도시가스 안전점검에 드론이…?? AI와 증강현실까지 업은 드론이 떴다 SK E&S가 ‘드론 활용 도시가스배관 안전 점검 기술’을 전국 8개 지역 도시가스 자회사로 확대, 적용했습니다. SK E&S의 도시가스 자회사들은 지난 2019년 충청에너지서비스를 시작으로 서울 경기 지역을 담당하는 코원에너지서비스, 강원도시가스, 전북에너지서비스, Sep 28, 2022
INSIDE E&S [Forbes 기고] “인공지능(AI), 전력망 위기에 현실적인 솔루션을 제공하다” 탄소중립을 위해 재생에너지가 늘어나면서 전기 생산의 간헐성이 크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들쑥날쑥한 전기 생산은 재생에너지의 가장 큰 단점입니다. 한편 최근 전세계적인 폭염, 가뭄, 태풍, 홍수 등의 기후변화는 전기 소비량을 예측하는데 큰 Sep 20, 2022
INSIDE E&S [H2 MEET 2022] 전문가들이 한 입 모아 말한 “수소연료전지에 달린 수소경제의 미래” 지난 9월 1일 ‘H2 MEET 2022’의 SK E&S 전시관에서 특별한 토크쇼가 열렸습니다. ‘수소경제와 미래를 열어갈 연료전지’를 주제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였습니다. 수소경제의 활성화를 위한 전문가들의 제언과 인사이트를 SK E&S 미디어룸 Sep 13,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