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IDE E&S [Forbes 기고] “인공지능(AI), 전력망 위기에 현실적인 솔루션을 제공하다” 탄소중립을 위해 재생에너지가 늘어나면서 전기 생산의 간헐성이 크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들쑥날쑥한 전기 생산은 재생에너지의 가장 큰 단점입니다. 한편 최근 전세계적인 폭염, 가뭄, 태풍, 홍수 등의 기후변화는 전기 소비량을 예측하는데 큰 Sep 20, 2022
INSIDE E&S [H2 MEET 2022] 전문가들이 한 입 모아 말한 “수소연료전지에 달린 수소경제의 미래” 지난 9월 1일 ‘H2 MEET 2022’의 SK E&S 전시관에서 특별한 토크쇼가 열렸습니다. ‘수소경제와 미래를 열어갈 연료전지’를 주제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였습니다. 수소경제의 활성화를 위한 전문가들의 제언과 인사이트를 SK E&S 미디어룸 Sep 13, 2022
INSIDE E&S [H2 MEET 2022] 수소 지게차로 “더 건강한 유통·물류 시스템” 이끈다! 국내 최대규모 수소산업 국제전시회인 ‘H2 MEET 2022’ 현장에서 SK E&S와 글로벌 수소 기업 플러그파워(이하 플러그)의 합작 법인 ‘SK 플러그 하이버스(SK Plug Hyverse)’가 쿠팡풀필먼트 서비스(이하 쿠팡), 켄달스퀘어자산운용(이하, ESR켄달스퀘어)와 ‘친환경 수소 물류센터’ Sep 01, 2022
INSIDE E&S [H2 MEET 2022] ‘수소 생태계로 한 걸음’ SK E&S 전시관을 둘러보다 SK E&S가 8월 31일(수)~9월 3일(토)까지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 수소 박람회 ‘H₂ MEET 2022(舊 수소모빌리티+쇼, 이하 H₂ MEET)’에 참여했습니다. SK E&S는 ‘Hydrogen Future Powered by SK E&S’를 Aug 31, 2022
INSIDE E&S [H2 MEET 2022] 하늘에서 내려온 수소 이야기 ‘수소뎐’ SK E&S가 국내 최대 규모의 수소산업 국제 전시회인 ‘H2 MEET 2022(이하, H2 MEET)’에 참여합니다. 8월 31일부터 9월 3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SK E&S는 수소의 중요성과 회사가 추진하는 Aug 30, 2022
INSIDE E&S 더 나은 ‘도시가스’를 위한 만남, 오사카가스 네트워크컴퍼니와의 기술 교류회 SK E&S와 일본 오사카가스 도관사업부가 3년 만에 다시 만났습니다. 양사는 2018년 7월 MOU를 체결, 매년 2차례 정보 기술 교류회를 진행하며 도시가스 부분의 글로벌 동반 성장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COVID-19로 3년간의 비대면 Aug 19, 2022
INSIDE E&S [셔터: 찰나의 순간] 푸른 바다와 에너지가 가득한 그곳, 보령을 가다 시원한 바닷바람과 비릿한 바다 내음이 코끝을 스친다. 부두를 가득 메운 어선과 싱싱한 해산물을 사고파는 어판장의 사람들, 보령 근해로 섬 여행을 떠나려는 관광객들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활기차고 정겨운 어촌 풍경을 지닌 Jul 14, 2022
INSIDE E&S SK E&S, 2021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추형욱 사장,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을 통해 SK E&S의 경제, 사회, 환경적 가치와 성과를 이해관계자와 투명하게 소통할 것” SK E&S가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습니다. SK E&S는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통해 경영활동을 통하여 창출되는 경제·사회·환경적 가치와 성과를 Jul 08, 2022
INSIDE E&S [미래 에너지에 답하다] “Net Zero, 위협 아닌 새로운 기회” SK E&S 유정준 부회장 인터뷰 “아는 사람은 안다!” 도시가스 회사로 시작한 SK E&S를 천연가스 발전 사업을 거쳐 재생에너지와 수소, 그리고 에너지솔루션 사업에 이르기까지 오늘날 SK그룹 내 에너지 전환의 핵심기업으로 성장시킨 유정준 SK E&S 부회장을 이번에 Jul 04, 2022
INSIDE E&S [셔터: 찰나의 순간] 바람이 함께 머무는 곳, 강원도 평창을 가다 서울에서 KTX를 타고 한 시간 반을 달려 도착한 강원도 평창. 기차에서 내리자 청정한 바람이 두 볼을 간지럽힌다. 사방을 둘러싼 높은 산과 켜켜이 쌓인 능선. 눈길이 닿는 곳마다 펼쳐진 밭과 울창한 Jun 30, 2022
INSIDE E&S 지역(Local)을 재생(Rise)하다, ‘로컬라이즈 군산’의 도전 스토리 군산은 한때 자동차, 조선 중심의 산업도시로 위세를 떨친 도시입니다. 그러나 제조업이 쇠퇴하면서 급격하게 일자리가 감소했고 이로 인해 지역 소비 위축, 청년 인구 유출 등의 위기를 겪습니다. 2018년에는 산업위기대응특별지역 및 고용위기지역으로 Jun 30, 2022
INSIDE E&S SK E&S, 2040 넷제로를 향하여 지구 온도 1.5℃, 탄소중립, RE100, NDC, ESG… 모두 기후변화를 둘러싸고 활발히 회자하고 있는 단어들입니다. 또한, 현재 전 세계의 가장 큰 화두인 ‘넷제로(Net Zero)’ 달성을 위한 열망과 의지를 담고 있는 단어이기도 Jun 30,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