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6일 부산 벡스코에서 ‘2004 기후산업국제박람회’ 열려… 세계 기후·에너지 전문가들과 500여 개 기업 참가 – 저탄소LNG·재생에너지·수소∙에너지솔루션 등 4대 핵심사업의 차별적 경쟁력 선봬… SK이노베이션과의 합병을 앞두고 통합 시너지 효과도 기대 –

– 세계 최대 기업 커뮤니케이션 제작물 경쟁 대회서 2년 연속 금상 수상, ‘대한민국 TOP 20’에도 포함 – 2021년부터 4회째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4대 핵심사업의 유기적 연계를 통한 ‘저탄소∙친환경 에너지로의 전환’ 노력

– SK E&S 주요 증권사 대상 사업설명회 개최…사업 소개 및 재무 안정성, 합병 시너지 등 밝혀 – 추형욱 사장, 4대 핵심사업의 유기적 연계 통한 차별화된 경쟁력 강조…“기존 사업의 안정적 수익과

SK E&S가 2023년 신년사를 통해 어떠한 환경 변화에도 생존할 수 있는 본원적 경쟁력을 바탕으로 Green Portfolio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겠다고 밝혔다. SK E&S 추형욱 대표이사 사장은 2일 신년사에서 최근의 급변하는 경영 환경을

– 추형욱 사장, WGC 참석한 산토스 CEO 만나 바로사 가스전 사업 공동 개발 방안 논의 – 케빈 갤러거 CEO “검증된 CCS 기술로 바로사 가스전을 저탄소 LNG 프로젝트로 운용할 것” –

– SK E&S, 세계 최대 가스 관련 국제 행사인 ‘WGC2022’ 참가 – 수소, 재생에너지, 에너지솔루션, CCS 기반 저탄소 LNG로 탄소중립 솔루션 제시 – 친환경 재생플라스틱 활용해 전시부스 제작.. 관람객과 함께하는

SK E&S가 신년사에서 성공적인 ‘그린 포트폴리오(Green Portfolio)’ 구축을 통해 글로벌 탄소중립 시대에 현실적인 대안을 제시할 수 있는 책임 있는 에너지 기업으로 한걸음 더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SK E&S 유정준·추형욱 공동대표는 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