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에너지학교’ 현장에 가다! 지난 8월 13일 SK E&S의 도시가스 자회사인 전북에너지서비스에 특별한 손님들이 방문했습니다. 친환경 인식 제고 프로그램 ‘착한에너지학교’를 수강하기 위해 방학 중인 초등학생 30여 명이 전북에너지서비스를 찾은 것입니다. 착한에너지학교는

8월 22일은 ‘에너지의 날’입니다. 2003년 8월 22일, 그해 최대 전력 소비(47,385MW)를 기록한 날을 계기로, 2004년부터 매년 기후변화와 에너지 절약에 대한 범국민적 인식 확산을 위해 지정 된 것입니다. 에너지의 날에 대해 더욱 자세히 알고

7월 22일은 일 년 중 가장 무더운 시기를 뜻하는 대서(大暑)입니다. 특히 올해는 대서가 오기 한 달 전부터 이른 폭염이 시작되며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냉방 수요가 급증하며 전력

에너지(E)에 관한 N가지 스토리(S), ENS! 우리의 일상을 함께하는 에너지, 항상 우리 곁에 있지만 잘 몰랐던 에너지에 관한 이야기! 오늘날 현대인에게 없어서 안 되는 ‘전기’를 주제로 ENS 시리즈 두 번째 편을

에너지(E)에 관한 N가지 스토리(S), ENS! 우리의 일상을 함께하는 에너지, 항상 우리 곁에 있지만 잘 몰랐던 에너지에 관한 이야기! 이번 천연가스편을 시작으로 <ENS> 시리즈를 통해 알아두면 쓸모 있고 재미있는 에너지 관련

SK E&S는 [더채움-Green]이라는 구성원 대상 강연을 통해 기후 위기 속에서 기업들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전문가들의 인사이트를 공유하고 있습니다. 지난 10월 12일 강연에서는 정용헌 아주대학교 교수가 국제 유가 급등의 원인과

SK E&S 커뮤니케이션 채널 만족도 조사 이벤트 당첨자를 공개합니다. 채널 만족도 조사 이벤트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아래를 통해 당첨자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 1인 1매 100명 (성함

SK E&S의 공식 커뮤니케이션 채널에 대한 관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SK E&S는 커뮤니케이션 채널을 통해 에너지 업계 이슈 및 트렌드에 대한 소식을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께 전달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독자 여러분들의 의견을 통해

SK E&S가 제작한 ‘어느 에너지 회사의 시원한 이야기’가 ‘오피스 쿨비즈 챌린지(OFFice Cool-Biz Challenge)’ 민간부문 최우수작으로 선정됐습니다. ‘오피스 쿨비즈 챌린지’는 매일경제신문과 한국에너지공단이 공동 주최한 캠페인으로 직장 내 에너지 절약을 주제로 기업들이

에너지 소비 신기록은 그만! 8월 22일은 에너지시민연대에서 에너지의 중요성을 알리고, 에너지 절약 및 신재생에너지 개발·확대 보급의 절실함을 널리 알리기 위해 제정한 ‘에너지의 날’입니다. 올해로 20회를 맞이하는 에너지의 날은 2003년 8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