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E&S가 2023년 신년사를 통해 어떠한 환경 변화에도 생존할 수 있는 본원적 경쟁력을 바탕으로 Green Portfolio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겠다고 밝혔다. SK E&S 추형욱 대표이사 사장은 2일 신년사에서 최근의 급변하는 경영 환경을

– 액화수소 사업 자회사 IGE, 약 3,600억원 규모 PF 금융약정 체결 – 2023년 하반기 연산 최대 3만톤 규모 인천 액화수소 플랜트 상업가동 계획 SK E&S의 액화수소 사업 자회사 IGE(아이지이)가 국책금융기관으로부터

– 5차 수소경제위원회 사전행사로 정부-액화수소 공급사-차량 제조사와 ‘액화수소 생태계 조성’ MOU 체결 – 2023년 하반기 연 최대 3만톤 규모 인천 액화수소 플랜트 가동 및 40여개 충전소 운영 예정… 기체수소 대비

– SK E&S-환경부-부산시-현대차 등, ‘2030 부산 세계 박람회 유치 지원 위한 수소경제 생태계 조성 업무협약’ 체결 – ‘2030 세계 박람회’ 유치 경쟁력 확보 위해 친환경 수소 대중교통 및 인프라 조기

– 수소 각 분야 전문가들, ‘연료전지 확대 필요성’에 한 목소리 – “연료전지는 국내 기업이 기술 리더십 보유, 정부 지원 통해 글로벌 경쟁력 확보 시급” 탄소중립을 위한 수소 경제 확대를 위해서는

국내 최대 규모의 수소산업 국제 전시회인 ‘H2 MEET 2022’에 참가한 SK E&S 추형욱 대표이사 사장이 탄소중립을 위해서는 ‘수소산업의 쌀’인 연료전지 산업을 적극 육성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추형욱 사장은 1일 SK E&S

– SK 플러그 하이버스-쿠팡풀필먼트서비스-켄달스퀘어자산운용, ‘친환경 수소 물류센터 구축 및 운영사업 추진 업무협약’ 체결 – 천안 소재 물류센터 내 수소지게차 전환 및 수소충전소 구축 협력을 시작으로 ‘친환경 수소 물류센터’ 단계적 확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