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E&S는 한국중부발전, 포천파워와 지난 15일 SK서린빌딩에서 발전소 운전/정비(O&M)분야의 운영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SK E&S와 중부발전, 포천파워는 이번 협약을 통해 발전소 주요 설비 예비품 및 특수공구를 공유하고 축적된 기술과

– “세계문화유산 『남한산성』, 지역 발전소가 지킨다” SK E&S(www.skens.com)는 지난 25일 남한산성 도립공원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인 “남한산성 세계유산 환경지킴이” 봉사활동을 벌였다. 이 날 SK E&S와 자회사인 하남에너지서비스, 위례에너지서비스 임직원 50여명은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의

– 美 콘티넨탈社로부터 3억6천만불에 가스전 지분 49.9% 매입해 공동개발 – 매장량 기준, 국내 천연가스 연간 총수입량 필적하는 3,800만톤 확보 – 2019년 이후 연 120만톤 생산 예정 …천연가스 가격상승 대비 헤징효과

– SK E＆S 산하 전국 8개 권역 공급 도시가스사, 스마트 검침∙청구 서비스 실시 – 스마트 청구서 가입 고객 대상 이벤트 실시… 9월말까지 사은품 증정 SK E＆S（대표이사 유정준）는 도시가스 요금조회와 사용량

– 안전관리 실천력 강화 및 리더쉽 발휘의 중요성 공감 – 기본안전수칙 8개 구호 제정, 선포 SK E&S(대표 유정준)는 지난 18일 서린동 SK빌딩에서 ‘가스안전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SK E&S 및

– 가스 밸브, 측정기 생산 등 가스설비 중소기업 6개사와 동반성장 업무협약 체결 – 9월 중국 도시가스사 관계자 초청 중소기업 공장방문, 상담 기회 제공 SK E&S(대표이사 유정준)는 지난 3일 서린동 SK빌딩에서

SK E&S(대표 유정준)가 지난 23일 안전 기술위원회 위원장인 박영수 전북에너지서비스 대표를 필두로 SK E&S와 7개 도시가스 자회사 안전∙기술담당 임원 등 관계자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기술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부산도시가스 수펙스홀(SUPEX Hall)에서

– 공기압으로 지붕 덮개 밀어 올리는 ‘에어 레이징(Air-Raising)’공법 사용 – 보령 LNG 터미널 건설공사 ‘박차’…2017년 1분기 상업운전 목표 – 연간 300만 톤 규모 LNG 처리 능력 보유…“LNG 도입 경쟁력 대폭

SK E&S 의 7개 도시가스 자회사가 ‘고객만족경영’을 선포했다. SK E&S는 코원에너지서비스, 부산도시가스, 충청에너지서비스, 영남에너지서비스, 전남도시가스, 강원도시가스, 전북에너지서비스 등 SK E&S의 7개 자회사가 지난 21일 영남에너지서비스 구미 사업장 내 수펙스홀(SUPEX Hall)에서

SK E&S(대표이사 유정준)는 지난 3일과 4일 이틀간 서울 광장동 아카디아 연수원에서 ‘2013년 SK E&S 안전기술포럼’을 가졌다고 5일 밝혔다. 안전기술포럼은 지난 2009년 도시가스 자회사간 정보공유를 통해 안전관리수준을 제고하고 열린 소통을 활성화하기

– 저가 북미 셰일가스 2019년부터 연간 220만톤 도입 기반 마련 – 북미지역으로 LNG수입선 다변화, 안정적인 국가에너지 수급 기여 SK E&S(사장 유정준)는 미국Freeport LNG사(Freeport LNG Expansion L.P.의 자회사인 FLNG Liquefaction 3,

– PDA에서 스마트폰으로 플랫폼 전환 – 8개월간 연구개발 진행…현장의견 적극 반영해 최적의 App 개발 – ‘업무효율성 향상’ 통해 서비스 품질 제고…‘고객만족’ 실현 SK E&S 산하 7개 도시가스사가 업계 최초로 ‘스마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