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E&S(대표 유정준, 추형욱)는 ‘에코아이’, ‘KICC’와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 및 외부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국내 산업체의 연료를 도시가스로 전환하는 사업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13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SK E&S T-Center에서 SK E&S와

– 국내 연간 천연가스 소비량 2배 가까운 7천만톤 호주서 생산… 추가 매장량도 기대 – 기존 생산시설 활용해 생산원가 대폭 낮춰… 글로벌 최고 수준 가격경쟁력 확보 – CCS 통해 이산화탄소 제거한

– 산업銀·수출입銀·NH농협銀 협의체와 그린론 계약 체결… 수소사업 투자재원 마련 목적 – 환경 친화 사업 분야에만 투자 가능한 그린론, 글로벌 기업·금융사들의 파이낸싱 트렌드로 주목  수소, 재생에너지 등 미래 친환경 에너지 중심으로

– SK-플러그파워 경영진 온라인 투자 기념식…합작회사 설립 등 본격 추진 – 아시아JV 통해 연료전지 생산기지 구축 및 중국 등 아시아 시장 공략 가속화 – SK 사업역량과 플러그파워 기술력 시너지로 글로벌

– 자회사와 함께 강원 춘천, 충남 서산, 전북 익산 등 전국적으로 ‘따뜻한 한끼나눔’ SK E&S(대표이사 유정준·추형욱)가 홀몸 어르신을 비롯한 지역 취약계층들에게 도시락을 전달하는 ‘한끼나눔 온(溫)택트 프로젝트’를 전국적으로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 유정준·추형욱 공동대표 체제 출범 통해, ESG 중심 친환경 에너지 패러다임 선제적 대응 – 수소 분야 세계 1위 달성 및 재생에너지 사업모델 차별화 등 ‘Green Portfolio’로의 대전환 선언 SK E&S가

– 유정준 사장, 대표이사 부회장 승진 & 추형욱 신임 사장과 공동대표이사 체제 구축 SK E&S는 3일 기존 에너지 사업의 ‘안정’과 신에너지 사업의 ‘성장’을 주요 골자로 하는 조직개편 및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 23일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지역사회 코로나19 극복 지원사업』 업무협약 체결 – 40억원 상당의 상생협력기금 활용… 협력사는 물론 사회적기업, 지역 소상공인 등 총 165개 업체 지원 – 국내 최초로 민간기업이 주도하는 전국

– 오랜 준비 끝에 새만금개발청 주관 ‘산업투자형 발전사업’에서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 창업클러스터 구축 & 데이터센터 유치해 새만금을 미래산업과 혁신기업 메카로 자리매김 – 재생에너지사업은 미래성장의 한 축… SK E&S, 약 2GW

– 카톡으로 도시가스 서비스 신청, 요금 조회/납부, 해지는 물론, ‘가족공유’ 기능으로 스마트 폰 사용 어려운 부모님 대신 업무처리도 가능 SK E&S는 7개 도시가스 자회사(코원에너지서비스, 부산도시가스, 충청에너지서비스, 영남에너지서비스(구미/포항), 전남도시가스, 강원도시가스, 전북에너지서비스)를

– 군산서 시작한 소셜벤처들 상품화 성공, SK E&S, 『로컬라이즈 Live 2020』 컨퍼런스 개최 – SK그룹의 사회적 가치 페스티벌 ‘Sub-SOVAC’ 메인 아젠다 선정, “로컬택트가 주목받는 시대” – 오프라인 팝업스토어도 함께 운영…

SK그룹의 친환경 에너지 기업인 SK E&S 유정준 사장은 신년사에서 “천연가스가 사실상 글로벌 에너지 패러다임을 주도하고 있다”고 강조하며 “2020년을 SK E&S가 글로벌 LNG Major Company로 도약하는 원년으로 만들자”고 당부했다. 유정준 사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