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액화수소 사업 자회사 IGE, 약 3,600억원 규모 PF 금융약정 체결 – 2023년 하반기 연산 최대 3만톤 규모 인천 액화수소 플랜트 상업가동 계획 SK E&S의 액화수소 사업 자회사 IGE(아이지이)가 국책금융기관으로부터

– SK E&S, 올해에 이어 2년연속 ‘CES 2023’ 참가… 탄소감축 위한 미래 에너지 기술 대거 공개 – 美 플러그파워, 에버차지 등 글로벌 사업 파트너들도 공동 참여… 수소연료전지, 가정용 EV충전기 전시

– 20일 산업융합 규제특례심의위원회, SK E&S-중부발전 신청 ‘LNG 냉열 활용 청정수소 생산 및 액화수소 플랜트 구축·운영’ 실증특례 승인 – LNG냉열 활용한 블루수소 생산… 비용 절감 및 탄소배출량 15.6만톤 감축 기대

– 육아휴직∙복귀 지원, 브레이크 데이 등 가족친화 직장 문화 조성 노력 인정받아 – “일과 삶의 균형 적극 지원…행복이 커지는 일터 만들도록 지속 노력할 것” SK E&S가 여성가족부가 선정하는 ‘가족친화인증’을 획득했다고

SK E&S가 탄소중립에 보다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균형과 안정 기반의 지속적인 성장을 통해 성공적인 ‘그린 포트폴리오(Green Portfolio)’를 구축하기 위한 정기 조직개편 및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1일 밝혔다. SK E&S는 이번 임원인사 및

– 5차 수소경제위원회 사전행사로 정부-액화수소 공급사-차량 제조사와 ‘액화수소 생태계 조성’ MOU 체결 – 2023년 하반기 연 최대 3만톤 규모 인천 액화수소 플랜트 가동 및 40여개 충전소 운영 예정… 기체수소 대비

– SK E&S-환경부-부산시-현대차 등, ‘2030 부산 세계 박람회 유치 지원 위한 수소경제 생태계 조성 업무협약’ 체결 – ‘2030 세계 박람회’ 유치 경쟁력 확보 위해 친환경 수소 대중교통 및 인프라 조기

– 호주 정부가 시행한 CO₂ 광구 입찰서 셰브론, 산토스와 광구 공동운영권 획득 성공 – 향후 3년간 CO₂ 저장 가능 용량 및 사업성 검증 작업 후 개발 여부 최종 결정 예정

– 수소 각 분야 전문가들, ‘연료전지 확대 필요성’에 한 목소리 – “연료전지는 국내 기업이 기술 리더십 보유, 정부 지원 통해 글로벌 경쟁력 확보 시급” 탄소중립을 위한 수소 경제 확대를 위해서는

국내 최대 규모의 수소산업 국제 전시회인 ‘H2 MEET 2022’에 참가한 SK E&S 추형욱 대표이사 사장이 탄소중립을 위해서는 ‘수소산업의 쌀’인 연료전지 산업을 적극 육성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추형욱 사장은 1일 SK E&S

– SK 플러그 하이버스-쿠팡풀필먼트서비스-켄달스퀘어자산운용, ‘친환경 수소 물류센터 구축 및 운영사업 추진 업무협약’ 체결 – 천안 소재 물류센터 내 수소지게차 전환 및 수소충전소 구축 협력을 시작으로 ‘친환경 수소 물류센터’ 단계적 확장

– SK E&S, 국내 최대규모 수소산업 국제전시회 ‘H2 MEET 2022’ 참가 – 수소 생산부터 유통, 소비에 이르는 밸류체인 소개 및 친환경 수소 생태계 체험 기회 마련 … 두산밥캣과 공동개발한 수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