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형욱 사장, 크리스 보웬(Chris Bowen) 호주 기후변화에너지부 장관과 만나 바로사 가스전, 바유운단 CCS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의견 나눠 – 크리스 보웬 장관, 바로사 가스전 개발의 중요성 이해…CCS 프로젝트의 추진을

– 호치민에 대표사무소 열고 현지 기업과 JV 통해 고성장 중인 베트남 재생에너지사업 가속화 – 임자도 태양광발전소 준공 등 2030년 12GW 신재생에너지 파이프라인 확보 추진…재생에너지 직접 PPA (전력거래계약)사업도 본격화 – “국내

– SK E&S-CJ대한통운-한국복합물류-SK플러그하이버스, ‘수소 기반 친환경 물류 생태계 조성 업무협약’ 체결 – 물류센터 내 수소 지게차∙화물차 도입, 액화수소 공급 및 수소충전소 구축 협력 나서 – 물류업계 친환경성 제고하고 액화수소 생태계

– 환경부-인천시교육청-인천시-현대차 등과 ‘인천 학생성공버스 수소 통학버스 도입·확대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 대중교통 이용 불편한 지역에 통학버스 27대 도입… 수소버스 3대 투입 후 지속 전환 예정 – SK E&S, 연말부터

– 韓-베트남 정상회담 기간 동안 현지 기업 및 정부기관과 다수 MOU 체결, 사업협력 본격화 – 청정수소·LNG·재생에너지 영역 차별적 경쟁력 바탕으로, 베트남의 안정적 전력확보와 탄소 저감 지원에 나서 – ‘韓-베트남 파트너십

– SK E&S와 부산도시가스, 부산광역시와 함께 에너지 취약계층 대상 보일러 무상교체 등 지원 실시 – ‘19년부터 상생협력기금 통해 CCUS 등 탄소저감 기술개발, 중소기업 에너지효율 개선 지원 및 지역사회 상생협력 활동

– 강원도-원주시-환경부-현대자동차 등과 ‘원주 혁신도시 공공기관의 수소버스 활용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 혁신도시 내 공공기관 이용 경유(輕油)버스, 2026년까지 수소버스로 전환돼…온실가스 절감으로 ESG 경영 실천 – SK E&S, 연말부터 액화수소

– 서울시-환경부-현대자동차-티맵과 7일 ‘수소모빌리티 선도도시 서울 업무협약’ 체결 – 서울시내 공항버스·시내버스·통근버스 등 2025년까지 700대, 2026년까지 1300여대 수소버스로 전환, 충전소 5개소 구축 예정 – SK E&S, 액화수소의 안정적 공급과 충전인프라 구축으로

–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녹색 기술혁신, 인재양성’ 주제 토론에 참석해 수소사업 비전 밝혀 – “CCUS 연계된 저탄소 LNG 및 청정수소 분야 기술/인재 양성에 주력해 국가 탄소중립 기여” – SK E&S,

– SK E&S-환경부-현대차-전국전세버스조합 등, ‘ESG 선도기업 수소 통근버스 전환 협약’ 체결 – 기업 통근버스 경유/CNG에서 수소로 전환…올해 250대 이상, ‘26년까지 2,000대 이상 목표 – SK E&S, 올해 말부터 인천에서 액화수소

– 2025년부터 향후 20년간 글로벌 화학기업 바스프에 재생에너지로 생산된 전기 공급 – 지난해 국내 최초로 아모레퍼시픽과의 직접 PPA 체결 이후 세 번째 협약 체결 성과 – 바스프, 2025년 기준 필요

– 합작법인 ‘SK 플러그 하이버스’ 통해 1조원 투자…연료전지·수전해설비 기가팩토리 및 액화수소 충전소 구축 본격화 – 플러그파워의 차별적 기술력 활용해 국내 수소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제고…핵심기술 국산화, 수출산업화 기대 – 플러그파워 “한국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