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E&S가 중소기업과의 자발적 상생협력 노력을 통해 ‘탄소중립 실현’, ‘수소경제 활성화’ 등 환경·사회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동반성장 유공 기업’으로 선정됐다. SK E&S는 3일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동반성장위원회,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

– 추형욱 SK E&S 대표이사 사장, 취임 첫 미디어데이에서 ‘미래 성장 스토리’ 공개 – 수소 28만톤, 재생에너지 7GW, 친환경 LNG 1천만톤 통해 2025년 기업가치 35조원 목표 – ‘탄소중립’ LNG 2025년부터

– 추형욱 사장, “CCS로 탄소 포집… 폐가스전에 저장하는 에코-프렌들리 가스전 개발” 다짐 – 댄 테한 호주 통상관광투자장관, “에너지전환 단계적 접근 필요”… SK E&S 친환경 가스전 개발 환영 SK E&S가 호주

– 16일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씨이텍과 『CO₂ 포집기술 고도화 연구개발』 업무협약 체결 – LNG 발전과 수소 생산 과정에 CO₂ 포집기술 접목, 국내 온실가스 감축에 실질적 기여 SK E&S가 탄소중립 실현의 핵심 기술로

– 국내 연간 천연가스 소비량 2배 가까운 7천만톤 호주서 생산… 추가 매장량도 기대 – 기존 생산시설 활용해 생산원가 대폭 낮춰… 글로벌 최고 수준 가격경쟁력 확보 – CCS 통해 이산화탄소 제거한

– 유정준 사장, 대표이사 부회장 승진 & 추형욱 신임 사장과 공동대표이사 체제 구축 SK E&S는 3일 기존 에너지 사업의 ‘안정’과 신에너지 사업의 ‘성장’을 주요 골자로 하는 조직개편 및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SK그룹의 친환경 에너지 기업인 SK E&S 유정준 사장은 신년사에서 “천연가스가 사실상 글로벌 에너지 패러다임을 주도하고 있다”고 강조하며 “2020년을 SK E&S가 글로벌 LNG Major Company로 도약하는 원년으로 만들자”고 당부했다. 유정준 사장은

– 길이 299m, 적재용량 18만 입방미터(㎥)… 파나마 운하 통항 LNG수송선 중 최대 규모 – 내년 상반기부터 미국산 셰일가스 수입 첨병 역할… ‘국가 에너지 안보 일조’ 미국산 셰일가스를 실어 나를 민간

SK E&S 유정준 대표이사 사장이 신년사에서 LNG 밸류체인을 바탕으로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의 혁신을 통해 ‘Global Clean Energy & Solution Provider’로 한 단계 더 도약하자고 당부했다. 유정준 사장은 2일 신년사를

– 필리핀 LNG 수요 급증 예상…필리핀 정부와 LOI 체결 – 韓-比 정상회담 계기로 정부간 경제협력 강화 방안 협의… LNG인프라 구축 사업 필두로 양국간 에너지협력 MOU체결 – SK E&S, 지난해 현지

“2018년은 우리 힘으로 완성한 LNG 밸류체인을 세계적으로 확장하게 될 원년이 될 것이다” 유정준 SK E&S 대표이사 사장은 지난 2일 신년사를 통해 “올해는 또한 일류기업으로 성장, 발전하기 위해 재무적 성과뿐만 아니라,

– SK E&S, 미국산 셰일가스 국내 최초도입…파주천연가스발전소 연료로 사용 – 단일 발전기로 국내 최대 규모…“수도권 60만 가구에 싸고 질 좋은 전기공급” 국내 최초로 미국산 셰일가스를 연료로 사용하는 발전소가 탄생했다. S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