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SS CENTER|보도자료 SK E&S, 민간 최초 美 셰일가스 수송선 건조 완료… 출항 임박 – 길이 299m, 적재용량 18만 입방미터(㎥)… 파나마 운하 통항 LNG수송선 중 최대 규모 – 내년 상반기부터 미국산 셰일가스 수입 첨병 역할… ‘국가 에너지 안보 일조’ 미국산 셰일가스를 실어 나를 민간 Apr 19, 2019 다운로드 받기 보도자료 보도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