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IDE E&S SK E&S가 미국 옥수수 농장에서 탄소를 잡는다고? SK E&S가 컨티넨탈, TPG 등 미국을 대표하는 에너지 기업 및 사모펀드과 함께 세계 최대 규모의 CCS[1]프로젝트에 참여합니다. SK E&S는 이번 CCS 프로젝트로 앞으로 미국을 비롯한 글로벌 대형 CCS 관련 사업에 Jun 30, 2022
PRESS CENTER|보도자료 SK E&S, 셰브론과 CCS 협력 강화… “글로벌 탄소저감 앞장선다” SK E&S가 세계적인 에너지기업 셰브론(Chevron)과 CCS(탄소저장·포집) 생태계 조성을 위한 협력을 강화하며 글로벌 탄소감축을 선도하기로 했다. SK E&S는 대구에서 열린 ‘WGC2022(세계가스총회)’ 기간 중 미국의 메이저 에너지 기업인 셰브론과 ‘탄소저감 분야에 대한 May 24, 2022 다운로드 받기 보도자료 보도사진
PRESS CENTER|보도자료 SK E&S, 글로벌 탄소포집 시장 공략 나선다…미국서 세계 최대규모 CCS 프로젝트 참여 – 年 최대 1,200만톤 이산화탄소 포집·저장 가능한 세계 최대 CCS 프로젝트에 투자 – 써밋 애그리컬쳐럴 그룹, 컨티넨탈 등 미국 내 각 분야 대표기업들과 ’CCS 드림팀’ 구성 – “CCS, 에너지솔루션 등 May 10, 2022 다운로드 받기 보도자료 보도사진
PRESS CENTER|보도자료 “폐가스전을 탄소 저장고로…” SK E&S 해외 탄소포집(CCS) 프로젝트 스타트 – 생산 종료 앞둔 바유운단 가스전, CCS 플랜트 전환 위한 FEED(기본설계) 시작 – 濠 바로사 가스전 및 국내 블루수소 생산과정에서 발생하는 CO2의 ‘해외 저장고’로 활용 추진 – “저탄소 LNG 개발 Mar 10, 2022 다운로드 받기 보도자료 보도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