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ERGY+ 안전한 가스 생활을 위한 필수 조건, 매월 4일 정기 점검 습관화! 한국가스안전공사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발생한 가스 사고의 주요 원인은 ‘사용자 취급 부주의’(27.6%), ‘시설 미비’(23.5%), ‘제품 노후’(16.7%)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주기적인 안전점검이 이뤄졌다면 상당수 사고를 예방할 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매달 4일은 ‘가스안전점검의 Dec 04,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