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IDE E&S [셔터: 찰나의 순간] 푸른 바다와 에너지가 가득한 그곳, 보령을 가다 시원한 바닷바람과 비릿한 바다 내음이 코끝을 스친다. 부두를 가득 메운 어선과 싱싱한 해산물을 사고파는 어판장의 사람들, 보령 근해로 섬 여행을 떠나려는 관광객들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활기차고 정겨운 어촌 풍경을 지닌 Jul 14,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