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SS CENTER|보도자료 SK E&S 안전사고 대비 ‘이상 무’ SK E&S(대표 유정준)가 지난 23일 안전 기술위원회 위원장인 박영수 전북에너지서비스 대표를 필두로 SK E&S와 7개 도시가스 자회사 안전∙기술담당 임원 등 관계자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기술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부산도시가스 수펙스홀(SUPEX Hall)에서 May 30, 2014 다운로드 받기 보도자료 보도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