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SS CENTER|보도자료 SK E&S, 호주와 자원개발 및 CCS 프로젝트 추진 위한 파트너십 강화 나서 – 추형욱 사장, 매들린 킹 호주 자원장관과 만나 바로사 가스전 및 CCS사업 추진 위한 지원 요청 – “CCS 기반 저탄소 LNG 생산 및 블루수소 사업 추진을 통해 韓-濠 정부간 사업 Feb 04, 2024 다운로드 받기 보도자료 보도사진
PRESS CENTER|보도자료 “폐가스전을 탄소 저장고로…” SK E&S 해외 탄소포집(CCS) 프로젝트 스타트 – 생산 종료 앞둔 바유운단 가스전, CCS 플랜트 전환 위한 FEED(기본설계) 시작 – 濠 바로사 가스전 및 국내 블루수소 생산과정에서 발생하는 CO2의 ‘해외 저장고’로 활용 추진 – “저탄소 LNG 개발 Mar 10, 2022 다운로드 받기 보도자료 보도사진
PRESS CENTER|보도자료 SK E&S, 자원개발 새역사… 저탄소 LNG 시대 연다 – 국내 연간 천연가스 소비량 2배 가까운 7천만톤 호주서 생산… 추가 매장량도 기대 – 기존 생산시설 활용해 생산원가 대폭 낮춰… 글로벌 최고 수준 가격경쟁력 확보 – CCS 통해 이산화탄소 제거한 Mar 30, 2021 다운로드 받기 보도자료 보도사진
PRESS CENTER|보도자료 가격경쟁력 있는 연료도입으로 눈부신 성과 SK E&S(대표이사 유정준)는 1일 사업보고서 공시를 통해 지난해 8,105억원의 세전이익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5조 7,757억원으로 2011년에 비해 29% 상승했으며, 영업이익은 156% 상승한 7,600억원, 세전이익은 8,105억원으로 2011년에 비해 165% 상승한 것으로 Apr 01, 2013 다운로드 받기 보도자료
PRESS CENTER|보도자료 SK, 호주 가스전에 3억달러 투자 SK가 호주 가스전에 대규모 투자해 LNG(액화천연가스) 확보에 나섰다. 문덕규 SK E&S 대표와 미국 2위 석유회사인 코노코필립스, 호주 메이저 석유가스회사인 산토스 관계자와 만나 호주 바로사-깔디따(Barossa-Caldita)가스전 지분 매매계약에 서명했다고 발표했다. 기존 바로사-깔디따 Jun 07, 2012 다운로드 받기 보도자료 보도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