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ERGY+ [에너지백과] 탄소 포집·활용·저장 기술(CCUS) 간단 설명 Carbon Capture Utilization and Storage의 약자로 공기 중에 배출되는 이산화탄소(CO₂)를 포집(Capture)하여 활용(Utilization) 또는 저장(Storage)하는 기술이다. 상세 설명 CCUS는 CCS, CCU를 모두 포함하는 개념입니다. CCUS는 화석연료를 사용할 때 발생하는 Jun 30, 2022
ENERGY+ [에너지백과] 액화천연가스(LNG) 간단 설명 메탄을 주성분으로 하는 천연가스(Natural Gas)를 운반과 저장이 용이하도록 저온에서 응축된 형태로 액화(Liquefication)한 탄화수소 연료이다. 상세 설명 먼저 천연가스를 알아봅시다! 천연가스(Natural Gas, NG)는 지하에 기체상태로 매장된 무색무취의 가스입니다. 메탄(CH4)이 Jun 30, 2022
INSIDE E&S 넷제로로 향하는 SK E&S만의 유니크한 그린 포트폴리오 SK E&S가 지난 5월 23일부터 27일까지 대구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스 업계 행사 ‘2022 세계가스총회(World Gas Conference, 이하 WGC)’에 참여했습니다. 이번 전시에서 SK E&S는 ‘A Unique Way to NET ZERO’를 Jun 30, 2022
INSIDE E&S [WGC2022] SK E&S가 제안하는 ‘A Unique Way to Net Zero’ 전시관 함께 둘러보기 SK E&S가 국제가스연맹(IGU)이 주최하는 세계 최대 가스관련 국제 행사인 ‘2022 세계가스총회(World Gas Conference, 이하 WGC)’[1]에 참가해 탄소감축을 위한 해법을 제시합니다. [1] 1931년 영국 런던에서 시작해 3년마다 열리는 행사로, 세계에너지총회(WEC), 세계석유총회(WPC)와 Jun 30, 2022
EnerZine [더채움-Green] 탄소중립 시대의 경제질서 대전환 SK E&S는 [더채움-Green]이라는 구성원 대상 강연를 통해 기후 위기 속에서 기업들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전문가들의 인사이트를 공유하고 있습니다. 지난 4월 말 진행된 강연에서는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홍종호 교수를 모셨습니다. 홍종호 Jun 30, 2022
INSIDE E&S SK E&S가 미국 옥수수 농장에서 탄소를 잡는다고? SK E&S가 컨티넨탈, TPG 등 미국을 대표하는 에너지 기업 및 사모펀드과 함께 세계 최대 규모의 CCS[1]프로젝트에 참여합니다. SK E&S는 이번 CCS 프로젝트로 앞으로 미국을 비롯한 글로벌 대형 CCS 관련 사업에 Jun 30, 2022
EnerZine [더채움-Green]기후 변화를 막는 현실적인 방법, 생태 백신 그리고 ESG 경영 SK E&S는 [더채움-Green]이라는 구성원 대상 강연를 통해 기후 위기 속에서 기업들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전문가들의 인사이트를 공유하고 있습니다. 2022년 첫 강연자로 진화생명학자인 최재천 교수가 초청됐습니다. ‘생태적 전환과 ESG’이란 주제의 Jun 30, 2022
INSIDE E&S [세계 물의 날 특집] 물 없이는 전기를 만들 수 없다고? 30번째 생일을 맞은 ‘세계 물의 날’ 3월 22일은 ‘세계 물의 날’입니다. 날로 심각해지는 물 부족과 수질오염을 방지하고 물의 소중함을 되새기기 위해 제47차 UN 총회에서 매년 3월 22일을 ‘세계 물의 날’로 Jun 30, 2022
ENERGY+ 놓쳐서는 안 될 친환경 정책 ‘택소노미(Taxonomy)’ 5분 요약 지난 2월 2일, 유럽연합(EU)이 원자력 발전과 천연가스를 녹색 에너지로 분류하는 규정을 확정·발의하며 ‘그린 택소노미’의 시행이 눈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지속가능한 지구를 위한 활동들이 큰 관심을 받는 지금, 택소노미는 놓쳐선 안 될 중요한 Jun 30, 2022
INSIDE E&S SK E&S 파주에너지서비스, “재활용률 99% ‘ZWTL 골드 등급’ 인증받다!” SK E&S 파주에너지서비스(이하 파주발전소)가 3월 ZWTL 인증을 획득했었습니다. ZWTL은 ‘Zero Waste to Landfill’, 즉 ‘폐기물 매립 제로’라는 뜻의 친환경 인증 제도입니다. 사업장에서 필연적으로 발생하는 폐기물을 다시 자원으로 활용해 폐기물 배출을 Jun 30, 2022
ENERGY+ 배럴부터 TOE, MMbtu까지…헷갈리는 에너지 단위 총정리! 국제 정세로 인한 에너지 공급 불안정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국제 유가 및 천연가스의 가격이 급등하고 이에 따라 하루에도 수십 번씩 에너지 관련 기사가 미디어에 오르내립니다. 중동산 두바이(Dubai)유가 전일 대비 배럴 당 Jun 30, 2022